메뉴 건너뛰기

close

 경기 여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면 일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경기 여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면 일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 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대신면 일대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여주시는 대신면 지역의 만성적인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군·대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과 상습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가 시행하는 '개군·대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는 총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여주시 대신면과 양평군 개군면 일원으로, 양수장 2곳과 용수간선 9.2km, 용수지선 12.2km 등을 구축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AD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여주시는 이와 함께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지원을 받아 상습 침수지역에 배수로와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한 대신면 도롱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45억 원 규모의 무촌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착공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대신면 도롱리와 무촌리, 옥촌리, 계림리 일대 농업인들의 물 부족과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매년 가뭄과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박정훈 (friday76) 내방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