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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태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대변인이 15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선태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대변인이 15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재환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지난 9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본 없는 타운홀미팅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1일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아래 통하는 위원회 이재관 위원장, 아래 인수위)'도 공식 출범했다.

이런 가운데 인수위는 15일 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8개 권역 타운홀 미팅 계획을 밝혔다. 타운홀미팅의 전 과정은 충남도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선태 인수위 대변인은 "도정 인수과정은 과거를 평가하는 과정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겠다"라며 16일부터 충남 8개 권역의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 "주 1회 정례 브리핑과 도민과 신속하게 알려야 할 사항이 있으면 언론에 즉각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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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도민들과의 소통 때문에 마련한 자리인 만큼, 도민들의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시장·군수 당선인들에게도 참석을 부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타운홀미팅 신청 계획과 관련해서도 김 대변인은 "누구나 참여하는 형태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도민들이 도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타운홀미팅과 관련, 인수위는 ▲16일 서산(오후 2시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을 시작으로 ▲17일 아산(오후 2시 아산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 ▲18일 논산·계룡·금산 권역(오전 10시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 ▲ 19일 보령·서천(오전 10시 보령문화의전당) ▲22일 당진(오전 10시 당진 문예의전당 소공연장) ▲23일 공주·부여·청양(오전 10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 ▲24일 천안(오전 10시 천안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 ▲25일 홍성·예산 (오후 2시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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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공동체를 걱정하는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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