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는 5일 오전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에서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정책 선거로 당 지지율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만큼 표를 얻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오마이TV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40%대인데 제 지지율은 아직 30%대라니, 송구할 따름입니다. 당 지지율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60%대)만큼 표를 얻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는 5일 오전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에서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정책 선거로 당 지지율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만큼 표를 얻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실제 평택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분위기에 대해 "제가 처음부터 선언했던 '네거티브 안 한다' '네거티브에 무대응 한다'라는 원칙을 시민들께서 좋게 평가해 주시고 칭찬해 주신다"며 정책 선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D-31일의 각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조직의 힘이나 정치공학이 아니라 동네와 거리의 민심만 믿고 뚜벅이 걸음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다짐한 것과 관련, "각자 열심히 걷고 뛰어야겠지만, 아무래도 뛰는 건 더 젊은 제가 낫지 않겠나"며 재치 있게 맞받아쳤다.
김 후보는 6일 평택을 지역의 굵직한 핵심 공약 발표를 예고하며 '힘 있는 여당 후보론'을 꺼내 들었다.
그는 "현재 여당인 이재명 정부를 필두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후보, 평택시장은 최원용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평택시가 완벽히 손발을 맞춰 지역의 쌓인 난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 국회의원은 오직 기호 1번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김용남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상대방의 네거티브 공격이 있더라도 웬만한 거는 대응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라며 "깨끗한 선거를 끝까지 치러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마이TV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