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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2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2 ⓒ 연합뉴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교역과 투자로 긴밀히 연결된 한-베트남 협력관계를 고려할 때 최근의 국제적 불확실성 대응과 동반 성장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경제사절단 109개사를 포함해 양국 정부, 공공기관, 기업인 등이 참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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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측 주요 기업인으로는 최태원 SK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베트남 측 주요 기업인으로는 레 응옥 선 PVN 회장, 당 호앙 안 EVN 회장, 당 밍 쯔엉 썬그룹 회장, 쩐 바 즈엉 타코그룹 회장, 쯔엉 지아 빙 FPT 그룹 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부품산업, 전력 및 AI 산업 생태계 구축, 과학기술 및 첨단산업 인력양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첨단기술, 소비재, 인프라,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70건 이상의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전망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재명대통령#비즈니스포럼#경제협력#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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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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