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민주당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강병덕 캠프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는 민주당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본행사 오후 2시), 하남시청 맞은편 우정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하남 갑 국회의원으로 경기도지사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추미애 국회의원과 하남 을의 김용만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소식에는 민주개혁 진영의 정책·정치 핵심 인사들도 함께 자리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설계에 깊이 관여해 온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보(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전 국회의원으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안민석 예비후보도 함께한다.
강병덕 예비후보는 "하남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를 넘어 하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개혁 진영의 많은 동지들이 함께해 주시는 것은 그만큼 하남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의미"라며 "시민과 함께 하남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