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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4 15:53최종 업데이트 26.03.04 15:53

진보당 김진숙 예비후보 "막힌 정치 뚫고 민생은 풀겠다"

4일 기자회견 열고, 공식 출마 선언

 진보당 김진숙 예비후보가 4일 당진시의원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진보당 김진숙 예비후보가 4일 당진시의원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진보당

진보당 김진숙 당진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당진1·3동, 고대·석문면)가 4일 오전 10시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막힌 정치는 뚫고, 꼬인 민생은 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학교급식실 노동자, 현대제철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등 다양한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당진시의회의 상황을 '답답한 정치'로 규정한 김 예비후보는 "거대 양당이 7대 7로 맞서며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는 사이 시민들의 피로감만 커졌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민생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캐스팅보트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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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그동안 ▲ 무상교복 실현 ▲ 안전한 등굣길 조성 ▲ 농민수당 및 농자재 지원 추진 ▲ 학교급식법 제정 운동 ▲ 30만 마리 돼지축사 건립 저지 등의 현안에서 앞장서 왔다.

김 후보는 ▲ 산업폐기물 관리 강화와 거점병원 기능 개선을 통한 주민 건강권 보장 ▲ 전기료 인하 등 에너지 복지 확장과 공공 돌봄체계 및 생활임금 일자리 확대 ▲ 대중교통 및 교육 인프라 확충, 주민 불편을 즉각 해결하는 현장 중심형 시의회 구축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김진숙 예비후보는 끝으로 "지난 5년간 장날마다 어르신들의 짐을 들어드렸던 진심 어린 마음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당진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진보당#김진숙예비후보#출마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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