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조정훈

▲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조정훈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께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 1대가 작업 중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 수습에 나섰다.
이날 사고로 3명이 다쳐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는 택시기사와 승객, 천공기 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