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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 시장 신년 기자회견
박승원 광명 시장 신년 기자회견 ⓒ 광명시



박승원 광명 시장이 "에너지·교통·안전 데이터 등 4개 분야 첨단 기술을 더해 탄소 중립 스마트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광명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며 "사람과 자연, 오늘과 내일의 시민이 함께 사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완성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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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 160억 원의 사업비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스마트도시로의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개관했다. 올해 ▲신재생에너지 자원 발전소 조성 ▲공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 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 ▲데이터스테이션과 통합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스마트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 시장은 또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을 잇는 시민정원 벨트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목감천 친수공간 조성을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녹색 생활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문을 여는 약 3만 2천820㎡ 규모의 가학산 수목원부터 약 8만 2천889㎡ 규모의 소하문화공원, 약 12만 1천80㎡ 규모의 영회원 수변공원까지 차례로 완공해 쉼과 휴식이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는 게 박 시장 설명이다.

박 시장은 또한 도시 개발과 관련해 "앞으로 5년 안에 도시의 골격이 완성된다"며 "도시 개발 사업으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5만 석 규모의 케이(K)-아레나 유치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시장은 " 국정과제인 '중·대형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K-아레나)' 정책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케이(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 구성, 유치 기본전략 수립 등 아레나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며 "단순한 공연시설 설치를 넘어 문화·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한 광명의 새로운 성장 경로를 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승원광명시장#신년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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