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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5일 지지자들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5일 지지자들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울산시의회

지난 1월 26일 사퇴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5일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선호 전 비서관은 이날 지지자들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독선과 전시행정을 끝내고 시민주권을 구현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끄는 선도도시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의 영원한 산업수도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리더 한 명이 바뀌면 도시의 운명이 달라진다. 이재명이 해온 것처럼 이선호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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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비서관은 공약 사항으로 "지역 주도 성장 견인을 위한 산업수도 특별법 제정, AI 및 제조 혁신 도시 조성, 일자리 대협약 체결,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시민 건강권 수호, 돌봄경제도시 실현, 문화도시 기반 조성, 시민주권 시정 구현" 등을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울산의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아오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제 해결의 주인은 울산시민이며 시민들이 정책 수행의 주체이자 수혜자"라며 "시민주권센터를 통해 의견 수렴과 교육, 소통의 매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무너진 민생을 구하며 울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역사적 선거"라며 "시장의 독선이 아니라 시민의 집단지성이 움직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선호#울산시장#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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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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