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남 전 행정관 “서산시장 되면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
한기남 전 행정관은 3일 “지금 서산시에는 삶에 맞닿은 정책, 시민과 맞닿은 소통, 미래와 맞닿은 비전이 필요하다”면서 “한기남이 먹고 사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한기남은 한다면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관식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이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한 전 행정관은 이완섭 현 시장의 시정에 대한 평가에서 "수의계약·도서관 등의 문제에 대해 시장이 답변을 해줘야 한다. 시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소통을 해줘야 하는데 소통이 없어 불통 시장이라고 시민이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완섭 시장이 잘해주기를 기대한다. 시민이 뽑은 시장이 잘해야 시민이 행복하기 때문이다"라며 응원도 했다.

▲3일 서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연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 ⓒ 방관식
한 전 행정관은 "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5대 핵심 분야의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세부내용은 ▲기존 석유화학 중심에서 벗어난 '서산 산업 4.0' 비전 ▲사장님이 웃는 버티는 장사에서 돈 버는 장사로 전환 ▲서산 에너지 배당 프로젝트 ▲체류형 힐링 특구 조성 '보고 가는' 관광에서 '자고 가는' 서산으로 ▲동부시장·터미널 중심의 랜드마크 조성 등이다.
끝으로 한 전 행정관은 "지금 서산시에는 삶에 맞닿은 정책, 시민과 맞닿은 소통, 미래와 맞닿은 비전이 필요하다"면서 "한기남이 먹고 사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한기남은 한다면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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