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지면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7000만 원을 달성, 목표 대비 120%를 초과했다. ⓒ 인지면
서산시 인지면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인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7000만 원을 달성, 목표 대비 12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기업체 수가 적은 인지면의 이러한 성과에는 인지면쌀전업농회 가덕현 회장과 인지면농업경영인회 이흥우 수석부회장, 당율정미소 유해두 대표 등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인지면 노인회분회(김종득 분회장), 석천암(김창성 주지스님)과 인지교회 등 지역 기관·단체 및 종교시설 등의 동참도 도움이 됐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위기가구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소풍,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모습. ⓒ 인지면
지난해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소풍,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절미 나눔냉장고', '인절미 보양 DAY', '행복드림 건강음료 배달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실직이나 질병,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4가구에 8300만 원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신속히 지원해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을 줬다.
박한일 인지면장은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나누어 주신 인지면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인 만큼 면민에게 더욱 값지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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