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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9 15:41최종 업데이트 26.01.19 15:41

마음 따뜻한 인지면 사람들, 이웃 사랑도 후끈후끈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목표액 대비 120% 달성

 인지면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7000만 원을 달성, 목표 대비 120%를 초과했다.
인지면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7000만 원을 달성, 목표 대비 120%를 초과했다. ⓒ 인지면

서산시 인지면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인지'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7000만 원을 달성, 목표 대비 12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기업체 수가 적은 인지면의 이러한 성과에는 인지면쌀전업농회 가덕현 회장과 인지면농업경영인회 이흥우 수석부회장, 당율정미소 유해두 대표 등이 큰 역할을 했다. 또한인지면 노인회분회(김종득 분회장), 석천암(김창성 주지스님)과 인지교회 등 지역 기관·단체 및 종교시설 등의 동참도 도움이 됐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위기가구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소풍,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모습.
지난해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소풍,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모습. ⓒ 인지면

지난해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한 '소풍,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절미 나눔냉장고', '인절미 보양 DAY', '행복드림 건강음료 배달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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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실직이나 질병,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4가구에 8300만 원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신속히 지원해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을 줬다.

박한일 인지면장은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나누어 주신 인지면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인 만큼 면민에게 더욱 값지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서산시#인지면#기부#박한일면장#나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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