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사진. ⓒ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예매는 코레일톡 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대상 승차권은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다.
15일과 16일은 교통약자(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우선 예매가 진행된다.
15일은 경전·경부·경북·대구·충북, 16일은 전라·호남·목포보성선이 대상이다.
19일부터 21일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9일은 전라·호남·목포보성선, 20일은 경전·경북·대구·충북, 21일은 경부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또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 확립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코레일톡 앱과 홈페이지 내 '암표 제보방'을 운영한다.
불법 거래 적발 시 회원 탈퇴와 10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승차권 불법 유통 예방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열차 운행 및 암표 신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