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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5 16:06최종 업데이트 25.12.05 16:06

하남시 대표 캐릭터 굿즈 자판기, 미사역·하남시청역서 운영 시작

 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굿즈를 시민들이 지하철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굿즈를 시민들이 지하철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 하남시

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굿즈를 시민들이 지하철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하남시는 5호선 미사역과 하남시청역에 캐릭터 굿즈 자판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하남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하남시 캐릭터를 활용한 자활사업 활성화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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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캐릭터 사용 승인, 디자인 지원, 홍보 등 행정적 협력을 담당하고, 자활센터는 상품 기획·제작, 유통, 정산 등 실무를 맡아 굿즈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친근한 캐릭터 상품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자립을 돕는 일자리 기회를 마련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앞서 자활센터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신장동 '일마렌' 카페 두 곳에서 시범 판매를 진행하며 볼펜, 키링,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확인한 시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역 자판기 설치를 결정했다. 현재 자판기에서는 하남이·방울이 얼굴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톡, 볼펜, 키링 등 총 5종의 굿즈가 판매된다. 자판기 외관에도 캐릭터 요소를 반영해 구매 과정에서 시민들이 캐릭터의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굿즈 판매가 시민 친화적인 방식으로 확장되면서 지역자활센터의 자립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판매 품목과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자활센터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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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friday76)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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