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5.12.04 14:35최종 업데이트 25.12.04 14:35

김동연 "양평 최초 산업단지,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

양동 일반산업단지 주민간담회서 앵커기업 유치 의지 밝혀

 4일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했다.
4일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했다. ⓒ 경기도

경기 양평에서 4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20번째 일정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첫 산업단지인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양평군 양동문화센터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동 일반산업단지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양평은 자연보전권역 지정으로 산업단지가 전무했다. 이번 양동산업단지는 양평군 역사상 첫 산업단지"라며 "필요하다면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적극 지원하겠다. 양평을 자연환경뿐 아니라 기업과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D
이어 "자연보전권역은 6만㎡ 이하만 개발할 수 있지만, 연접개발을 활용하면 여러 부지를 묶어 최대 30만㎡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여주 가남산업단지가 그 사례"라며 "양동산업단지 추진 과정에서 주민이 원할 경우 추가 연접 개발도 검토하겠다. 계획된 일정은 반드시 지키고, 앞당길 수 있다면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

양동산업단지는 양평군 양동면 일원 5만 8306㎡ 규모에 총 238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양평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한다.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양평군은 이번 1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양평군과 공영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7월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성과를 얻었다.

김 지사는 지난해 '경기동부 SOC 대개발' 원년을 선포한 만큼, 경기도가 체계적인 산업단지 조성과 규제 개선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했다.
4일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했다. ⓒ 박정훈


#양평#양동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박정훈 (friday76) 내방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오마이뉴스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