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1월 19일(수),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지방시대위원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김경수)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이 지역문화 균형성장 시대를 열기 위해 손을 잡았다. 김경수 위원장과 유홍준 관장은 19일 '대한민국 지방시대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협약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컨트롤타워인 지방시대위원회와 국립중앙박물관 및 전국 13개 지역 국립박물관이 지역문화 균형성장을 위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연대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전시‧교육‧홍보‧연구 등 다양한 문화 관련 행사를 함께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공동으로 펼치며,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개발·활용하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라며 "전국 13개 국립박물관이 지역문화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은 산업·교육·교통뿐 아니라 문화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이 문화로 성장하고, 주민 모두가 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1월 19일(수),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1월 19일(수),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1월 19일(수),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참석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지방시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