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지난 7일 오전 구조된 매몰자를 119구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 울산소방본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소방당국이 9일 오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수습된 시신은 구조물에 팔이 낀 채 생존해 구조를 기다리다가 지난 7일 새벽 끝내 숨진 김모(44)씨로 확인됐다.
앞서 소방당국은 매몰자 총 7명 가운데 시신 2구를 수습했다.
사고 현장에는 현재 사망 추정 2명, 실종 2명이 아직 매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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