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29일 광양 서천변 일원에서 ‘뚜벅이 헬스대회’를 열었다. ⓒ 포스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장애인들과 소통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광양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광양 서천변 일원에서 '뚜벅이 헬스대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뚜벅이 헬스데이'는 포스코1%나눔재단과 여수광양항만공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3월 시작된 2025년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평소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볼링, 걷기 운동을 보다 쉽게 접하면서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뚜벅이 헬스대회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모두가 행복한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다문화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