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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직원들, 중구의 상징물인 '울산큰애기'가 울산 중구 입화산에 들어선 '아이놀이뜰 공원'에서 뛰어놀고 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직원들, 중구의 상징물인 '울산큰애기'가 울산 중구 입화산에 들어선 '아이놀이뜰 공원'에서 뛰어놀고 있다. ⓒ 영상 갈무리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직원들, 중구의 상징물인 '울산큰애기'와 함께 가족형 체험공간인 그물 놀이시설에서 뛰어노는 모습의 영상이 화제다. 산림 휴양시설로 부상하고 있는 울산 중구 입화산에 들어선 '아이놀이뜰 공원'에서의 일이다.

면적 760㎡, 높이 10m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물 모험 놀이시설인 '아이놀이뜰 공원'은 20일 개장식을 한 후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무료로 시범운영을 한다. 정식운영은 11월 5일부터다.

이곳에는 몇 해 전 이동식 숙박시설과 유아숲체험원이 들어선 바 있고 내년 6월엔 산림문화휴양관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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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놀이뜰 공원의 백미는 그물로 된 '트램펄린'(위로 뛰어오를 수 있는 기구)이다. 그물 이동 통로를 따라 3층까지 이어져 있다. 아이놀이뜰 공원에는 이 외에도 미끄럼틀, 네트슬라이드, 원형 네트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고 현장에는 8명의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놀이시설 바깥에는 영유아들이 즐길 수 있는 작은 규모의 트램펄린도 마련돼 있으며 바닥에는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글자조형물을 곳곳에 새겼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아이놀이뜰 공원은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입체형 놀이터"라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 조성을 통해 입화산 자연휴양림을 최고의 도심 속 휴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화산 자연휴양림에는 지난 2021년 7월 울산 중구가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산림 휴양·교육·놀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이동식 주택(카라반) 숙박시설인 별뜨락을, 2024년 5월에는 자연학습 공간인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울산 중구 입화산에 들어선 그물놀이 시설 '아이놀이뜰 공원'
울산 중구 입화산에 들어선 그물놀이 시설 '아이놀이뜰 공원' ⓒ 울산 중구

#울산중구#입화산#김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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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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