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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30 16:30최종 업데이트 25.09.30 16:30

광주 북구, 13년 연속 '노동부 일자리 대상' 우수 지자체

일자리 공시제 및 우수사업 추진 성과 '탁월' 평가

 광주광역시 북구가 고용노동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고용노동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광주광역시 북구청

광주광역시 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 제도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해 추진한 일자리 정책을 종합 점검해 ▲일자리 목표 공시제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등 2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73개(공시제 58개, 우수사업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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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고령의 1인 가구가 많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가 많다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 호평받았다.

경력단절여성을 돌봄 전문가로 양성해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간 방치된 상가 공실을 청년창업공간으로 활용해 노후된 시설에 활력을 불어넣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사업과 실효성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등을 적극 추진해 지난해 일자리 목표 1만6770개를 114% 초과 달성한 1만9205개의 일자리를 창출 성과를 얻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북구는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두 분야에서 모두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아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13년 연속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북구청#문인#대상#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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