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 구복규 화순군수,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순저널
이양청풍농협(조합장 안상섭)이 지난 18일 화순군청 군수실에서 진도군 서진도농협(조합장 강성민)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 및 상호 교류의 뜻을 나눴다.
이날 상호기부금 기탁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최우영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장, 전영인 단장, 이수정 차장 외 농협중앙회 화순군지부 관계자.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 양광자 전무, 이영란 상무, 김철중 과장을 비롯한 이양청풍농협 관계자들과 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 하향숙 상무, 하필수 과장, 정경아 과장을 비롯한 서진도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양청풍농협과 서진도농협은 두 지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뜻을 모아 각각 3백만 원의 기부금을 상호기부했다.

▲(위, 왼쪽)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 (위, 오른쪽)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 (아래)참석한 관계자들이 차담을 나누고 있다. ⓒ 화순저널
안상섭 이양청풍농협 조합장은 "올해로 3년째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답례품 공급업체로서 지역에서 우수한 농산물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민 서진도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화순과 진도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두 농협이 꾸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따뜻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이양청풍농협과 서진도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화순저널
한편 이양청풍농협은 올해로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천해 지역간 상생과 연대의 모범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양청풍농협은 화순군의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중 하나인 선녀쌀과 진향 참기름을 공급하고 있다.
선녀쌀은 미질이 우수한 품종만을 엄선해 농협에서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도정 시설에서 쌀눈 유실을 최소화하고 신선도를 높인 청결미로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유통된다. 진향 참기름은 지역에서 계약 재배로 생산한 참깨를 직접 가공, 판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참석한 관계자들이 차담을 나누고 있다. ⓒ 화순저널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순저널에도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