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7일 오전 10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태선 후보(국회의원, 울산동구)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태선 후보(국회의원, 울산동구)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 민주당 울산시당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이선호 전임 시당위원장의 대통령실 비서관 임명으로 치러지는 울산시당위원장 보궐 선거에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이 단독 입후보했다. 시당위원장 선거는 17~18일 이틀간 온라인찬반 투표를 거쳐, 19일 오전 10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결과 발표와 수락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임기는 내년 7월까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병석 전 울산시의장)는 17일 오전 10시,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태선 후보의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지역위원장 등 핵심당직자,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견발표회에서, 김태선 후보(국회의원, 울산동구)는 "당원 주권이 살아있는 정당, 울산의 변화를 이끄는 시당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AD
특히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역량과 헌신을 근거로 한 시스템 공천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정당의 문도 더욱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수행실장을 역임한 김태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역시 울산의 변화와 연결돼 있다"며 "정부와 국회, 중앙과 지역이 제대로 소통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선 후보는 현재 민주당 울산시당의 상황에 대해 "과거에 비해 울산에서의 민주당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기는 민주당, 실력있는 민주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당을 당원 중심의 민주공동체로 혁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당원이 정당의 주체가 되는 시당을 운영하고, 생활정치의 분과조직을 활성화하고, 당원 중심의 실천 정치"를 제시했다.

#민주당울산#김태선#시당위원장선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저서로 <울산광역시 승격 백서> <한국수소연감> 등이 있음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