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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윤석열씨 부인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으로 논란이 된 양평군 양서면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오후 윤석열씨 부인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으로 논란이 된 양평군 양서면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있다. ⓒ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3 내란 사태와 관련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윤석열씨가 재구속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 일상을 무너뜨린 내란 수괴가 뻔뻔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환영했다.

앞서 남세진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새벽 2시 7분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이유로 윤석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윤씨가 지난 3월 8일 구속취소로 풀려난 지 124일 만이다. 내란 특검은 윤씨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외환 혐의 등 수사에서 유리한 상황을 맞았다.

 구속영장 심사 마친 윤석열, 호송차로 서울구치소 이동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구속영장 심사 마친 윤석열, 호송차로 서울구치소 이동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직권남용 등 혐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이제 '회복의 시간'"이라며 "탄핵과 국민주권정부의 탄생, 내란 수괴 재구속까지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의 회복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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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또 "특검은 대한민국의 상식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고, 새 정부의 추경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빠른 속도로 무너진 국가시스템을 정상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새 정부와 발맞춰 국민 개개인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윤석열#이재명#내란특검#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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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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