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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완섭 SNS 갈무리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충남 서산 지역에 사흘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5시 50분을 기해 서산시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특보는 설 명절인 29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 눈이 그치면서 대설주의보가 해제되고 있지만 서산은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많은 눈이 내려면서 정부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근무 명령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응단계는 2단계까지 상향됐으나 29일 정오 눈발이 약해지면서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하지만, 비상근무는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1시 기준, 서산 지역은 평균 18.8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대산읍이 24.5cm로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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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30일까지 많은 눈이 예보되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지난 27일부터 사흘째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도로보수원들은 밤낮없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워낙 많은 눈이 내리고 날이 추워 눈이 얼어붙으면서 시내 주요 도로를 제외한 시골 마을길은 제설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9일 오후 1시 기준 서산 지역은 영하 3℃, 습도 85%, 미세먼지는 '좋음' 상태지만,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7℃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27일 오후부터 덤프차 10대, 백호우 2대, 1톤 차량 2대 등 총 14대와 제설기 및 살포기 수십 대를 긴급 투입해 제설 작업에 나섰다. 또한, 시내 주요 도로와 마을길 등에 염화칼슘 등 80여 톤과 소금 1400톤을 긴급 살포했다.

각 읍·면에서도 읍면장을 비롯해 마을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 등도 트랙터를 이용해 마을길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제설 작업 중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다. 28일 이완섭 시장의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음암면에서는 제설 작업 중 장비와 함께 논으로 떨어져 작업자가 갈비뼈 골절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작업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이번 폭설과 한파로 피해내역이 접수된 것은 없다. 다만, 지난 27일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29번 국도에서 출퇴근 버스 9대가 연쇄 충돌했다(관련 기사: [서산] 눈길 9중 버스 추돌... '중상 1명, 부상 47명' https://omn.kr/2c0tn ).

눈이 많이 내리면서 성묘를 포기하는 일도 발생했으며, 차례를 지낸 시민들의 귀경길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편, 서산시는 폭설이 이어지면서 설날 당일 해미읍성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설날맞이 민속 체험과 떡국 나눔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정상 운영 예정이었던 겨울 테마파크도 28일 휴장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서산시 SNS 갈무리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린 서산 부석사.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린 서산 부석사. ⓒ 원우 스님 SNS 갈무리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지난 27일부터 3일째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도로보수원들은 밤낮없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지난 27일부터 3일째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도로보수원들은 밤낮없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 서산시 SNS 갈무리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지난 27일부터 3일째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도로보수원들은 밤낮없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지난 27일부터 3일째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도로보수원들은 밤낮없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 이완섭 SNS 갈무리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린 서산 부석사.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서산 지역에 3일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가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린 서산 부석사. ⓒ 원우 스님 SNS 갈무리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지난 27일부터 3일째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도로보수원들은 밤낮없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서산시는 지난 27일부터 3일째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과 도로보수원들은 밤낮없이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 이완섭 SNS 갈무리
 서산시는 폭설이 이어지면서 설날 당일 해미읍성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설날맞이 민속 체험과 떡국 나눔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정상 운영 예정이었던 겨울 테마파크도 28일 휴장했다.
서산시는 폭설이 이어지면서 설날 당일 해미읍성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설날맞이 민속 체험과 떡국 나눔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정상 운영 예정이었던 겨울 테마파크도 28일 휴장했다. ⓒ 서산시 SNS 갈무리

#서산시#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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