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등록24.01.31 12:27 수정 24.01.31 12:27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 이정민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약칭 2024 총선넷)'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2024 총선넷은 '다시 한번, 기억 약속 심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 개혁 후퇴와 저지 및 반개혁적인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 온 후보자, 인권침해 및 차별혐오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권력기관 출신으로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에 책임이 있는 후보자" 등의 기준으로 공천 부적격자와 낙선 대상자 명단을 모아 발표하는 '기억'과 '심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약칭 2024 총선넷)'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2024 총선넷은 '다시 한번, 기억 약속 심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 개혁 후퇴와 저지 및 반개혁적인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온 후보자, 인권침해 및 차별혐오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권력기관 출신으로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에 책임이 있는 후보자" 등의 기준으로 공천부적격자와 낙선대상자 명단을 모아 발표하는 '기억'과 '심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정민

 
 

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약칭 2024 총선넷)'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2024 총선넷은 '다시 한번, 기억 약속 심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 개혁 후퇴와 저지 및 반개혁적인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온 후보자, 인권침해 및 차별혐오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권력기관 출신으로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에 책임이 있는 후보자" 등의 기준으로 공천부적격자와 낙선대상자 명단을 모아 발표하는 '기억'과 '심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정민

 
 

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약칭 2024 총선넷)'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2024 총선넷은 '다시 한번, 기억 약속 심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 개혁 후퇴와 저지 및 반개혁적인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온 후보자, 인권침해 및 차별혐오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권력기관 출신으로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에 책임이 있는 후보자" 등의 기준으로 공천부적격자와 낙선대상자 명단을 모아 발표하는 '기억'과 '심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정민

     
 

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약칭 2024 총선넷)'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2024 총선넷은 '다시 한번, 기억 약속 심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 개혁 후퇴와 저지 및 반개혁적인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온 후보자, 인권침해 및 차별혐오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권력기관 출신으로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에 책임이 있는 후보자" 등의 기준으로 공천부적격자와 낙선대상자 명단을 모아 발표하는 '기억'과 '심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정민

 
 

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약칭 2024 총선넷)'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2024 총선넷은 '다시 한번, 기억 약속 심판'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각 분야에서 개혁 후퇴와 저지 및 반개혁적인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온 후보자, 인권침해 및 차별혐오 등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권력기관 출신으로 인권침해와 권한남용에 책임이 있는 후보자" 등의 기준으로 공천부적격자와 낙선대상자 명단을 모아 발표하는 '기억'과 '심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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