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렸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열린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를 집전하고 있다. ⓒ 권우성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윤석열 탄핵'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오염된 바다, 흔들리는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월요시국기도회’가 16일 오후 서울시청역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윤석열 탄핵' 손피켓을 흔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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