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국감 파행으로 자리 떠나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등록23.10.10 12:50 수정 23.10.10 12:50 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국회사진취재단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신원식 국방부장관 임명 철회를 주장하는 피켓을 좌석마다 붙인 데 대해 국민의힘이 국감장 출입을 거부해 회의는 시작조차 되지 못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2023 국정감사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의원석에 ‘부적격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 철회하라!’ 피켓을 붙이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21대 마지막 국감이 시작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측 의원들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철회 피켓팅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 국회사진취재단

 

21대 마지막 국감이 시작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2023 국정감사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석에 ‘부적격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 철회하라!’ 피켓이 붙자 이에 항의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국정감사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이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 철회를 주장하는 피켓을 좌석마다 붙인데 대해 국민의힘이 국감장 출입을 거부해 회의는 시작조차 되지 못했다. ⓒ 국회사진취재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대화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파행되자 국정감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석에 ‘부적격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 철회하라!’ 피켓이 붙자 이에 항의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오전 국정감사가 시작되지 못했다. ⓒ 국회사진취재단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파행되자 대기실로 향하며 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석에 ‘부적격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 철회하라!’ 피켓이 붙자 이에 항의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해 오전 국정감사가 시작되지 못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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