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태풍 북상 중이지만... 잼버리 K팝 콘서트 준비 '분주'

등록23.08.10 14:08 수정 23.08.10 14:08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10일 오후 북상 중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다음날인 11일 오후 예정된 202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콘서트에서 사용할 무대 준비가 한창이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에는 뉴진스, 아이브, NCT드림, 있지(ITZY), 마마무, 더보이즈, 셔누&형원, 프로미스나인, 제로베이스원, 강다니엘, 권은비, 조유리 등이 출연하며, 배우 공명과 유나(있지), 혜인(뉴진스)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10일 오후 북상중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다음날인 11일 오후 예정된 202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콘서트에서 사용할 무대 준비가 한창이다. ⓒ 권우성

 

비를 맞으며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무대 준비를 하고 있다. ⓒ 권우성

 

비를 맞으며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무대 준비를 하고 있다. ⓒ 권우성

 

경기장 객석 청소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 권우성

 

202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콘서트에서 사용할 무대 준비가 한창이다. ⓒ 권우성

 

202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콘서트에서 사용할 무대 준비가 한창이다. ⓒ 권우성

 

2023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팝 콘서트에서 사용할 무대 준비가 한창이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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