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몸집 만한 배낭 매고 서울 도착한 스위스 대표단

등록23.08.08 16:45 수정 23.08.08 21:46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전북 부안군 새만금 간척지에서 열리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주최측의 준비소홀과 태풍 '카눈'의 북상 등으로 인해 8일 야영지에서 전면 철수하는 가운데,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했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도착한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이 버스에서 배낭을 꺼내고 있다. ⓒ 권우성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 ⓒ 권우성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 ⓒ 권우성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 ⓒ 권우성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 ⓒ 권우성

 

성균관대 마스코트 명륜이와 율전이가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을 맞이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 ⓒ 권우성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 ⓒ 권우성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글로벌센터에 마련된 숙소에 도착하는 스위스 스카우트 대표단.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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