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달짝지근해: 7510' 김희선-유해진, 맛있는 밥풀커플

등록23.08.07 19:18 수정 23.08.07 19:18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달짝지근해: 7510' 김희선-유해진, 맛있는 밥풀커플 ⓒ 이정민


김희선과 유해진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달짝지근해: 7510' 김희선-유해진, 맛있는 밥풀커플 김희선과 유해진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달짝지근해: 7510' 유해진-김희선, 맛있는 밥풀커플 유해진과 김희선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달짝지근해: 7510' 유해진-김희선, 맛있는 밥풀커플 유해진과 김희선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달짝지근해: 7510' 유해진 유해진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달짝지근해: 7510' 김희선 김희선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