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경이로운 소문2' 김세정, 내가 곧 역할 역할이 곧 나

등록23.07.21 15:26 수정 23.07.21 15:26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경이로운 소문2' 김세정, 내가 곧 역할 역할이 곧 나 ⓒ tvN


김세정 배우가 21일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29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사진=tvN 제공
 

'경이로운 소문2' 김세정, 내가 곧 역할 역할이 곧 나 김세정 배우가 21일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29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 tvN

 

'경이로운 소문2' 김세정, 내가 곧 역할 역할이 곧 나 김세정 배우가 21일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29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 tvN

 

'경이로운 소문2' 김세정, 내가 곧 역할 역할이 곧 나 김세정 배우가 21일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29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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