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정의당 의원단-일본 사민당 오츠바키 유코 참의원 공동 기자회견

등록23.07.07 14:35 수정 23.07.07 15:13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 남소연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통역,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 남소연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통역,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 ⓒ 남소연

 

한일 의원이 국회서 나란히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한-일 의원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오츠바키 류코 일본 사회민주당 참의원, 핫도리 료이치 일본 사회민주당 간사장, 강은미 정의당 의원. ⓒ 남소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