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이지훈, 벽 사이 두고 로맨스

등록23.05.31 13:42 수정 23.05.31 13:53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이지훈, 벽 사이 두고 로맨스 ⓒ 이정민


한승연과 이지훈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이지훈, 벽 사이 두고 로맨스 한승연과 이지훈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 이정민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이지훈, 벽 사이 두고 로맨스 한승연과 이지훈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 이정민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이지훈, 벽 사이 두고 로맨스 한승연과 이지훈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 이정민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이지훈, 벽 사이 두고 로맨스 한승연과 이지훈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 이정민

 

'빈틈없는 사이' 이지훈-한승연, 벽 사이 두고 로맨스 이지훈과 한승연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7월 5일 개봉. ⓒ 이정민

 
                     

'빈틈없는 사이' 한승연-이지훈, 벽 사이 두고 로맨스 한승연과 이지훈 배우가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과 피규어 디자이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 작품이다. 7월 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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