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응급환자 살린 간호사, 경찰, 시민, 구급대원

등록23.05.20 21:17 수정 23.05.20 21:30 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응급환자 살린 간호사, 경찰, 시민, 구급대원 ⓒ 남소연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돌담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 사이, 또 다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응급환자 목격한 간호사의 행동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돌담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는 사이, 또 다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 남소연

 

팔 걷어부쳐 응급조치 도운 시민들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돌담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 사이, 또 다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시민들이 다가가 환자의 팔을 주무르며 응급처치를 돕고 있다. ⓒ 남소연

 

팔 걷어부쳐 응급조치 도운 시민들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돌담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는 사이, 또 다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시민들이 다가가 환자의 팔을 주무르며 응급처치를 돕고 있다. ⓒ 남소연

 

환자 의식 돌아오자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그리고 시민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돌담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고 환자 의식이 돌아오자 홀연히 사라졌다. 또 다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환자 상태를 살피고 있다. ⓒ 남소연

 

병원 후송 준비하는 구급대원들 20일 서울 중구 대한문 인근 돌담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목격한 한 간호사가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를 하고 환자 의식이 돌아오자 홀연히 사라졌다. 또 다른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환자 상태를 살피며 병원 후송 준비를 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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