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건설노조 "노동자 죽인 윤석열 정권 퇴진" 외치며 대통령실로 행진

등록23.05.17 22:06 수정 23.05.17 22:16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모여 '양회동열사 염원실현, 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을 했다. 용산 전쟁기념관 후문 앞 경찰 저지선에 멈춰선 민주노총은 마무리 집회 후 해산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모여 '양회동열사 염원실현, 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모여 '양회동열사 염원실현, 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모여 '양회동열사 염원실현, 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모여 '양회동열사 염원실현, 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모여 '양회동열사 염원실현, 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에서부터 숭례문 앞까지 모여 '양회동열사 염원실현, 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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