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1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간호협회 등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 중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과 회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관련 기사:
윤 대통령, 또 거부권 행사... "간호법, 직역간 과도한 갈등 불러" https://omn.kr/23y12 ).
1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간호협회 등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1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간호협회 등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16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용산구 대통령실앞에서 간호협회 등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항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기자회견을 마친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이 눈물을 흘리자 참가자들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