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지난 재판 당시 이재명 대표를 반대하는 한 시민이 달걀을 투척하는 일이 벌어진 이후, 이날은 경호가 한층 강화돼 있었다.
법원 직원은 가스총을 노출시키며 반대 시위자들 돌발 행위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보였다. 지지 및 반대자들 앞에서는 1차 사복경찰, 2차 우산을 든 경찰, 3차 법원 직원들 등이 겹겹이 경호선을 만드는 모습이었다.
한 법원 직원이 가스총을 노출시키며 반대 시위자들의 돌발 행위에 대비하고 있다. ⓒ 권우성
지지자 및 반대 시위자들앞에 1차 사복경찰, 2차 우산을 든 경찰, 3차 법원 직원들이 겹겹이 경호선을 만들고 있다.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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