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서울여대 학생들 "대학이 앞서 역사를 지키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촉구 릴레이 학내 수요시위 연 서울여대

등록23.04.06 13:49 수정 23.04.06 16:11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전날 숭실대에서 열린 시위에 이어,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노동자 제 3자 변제 방안을 비판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과 당사자를 배제한 의사 결정을 반대하는 의견을 주장했다.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강제동원 해법안 철회를 위한 릴레이 캠퍼스 수요시위가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평화나비네트워크 서울여대지부 슈터플라이 주최로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