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길복순' 구교환, 통통 튀는 드레스코드

등록23.03.21 12:11 수정 23.03.21 12:1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길복순' 구교환 ⓒ 이정민


구교환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Berlinale Special)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31일 공개. 
 

'길복순' 구교환 구교환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Berlinale Special)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31일 공개. ⓒ 이정민

 

'길복순' 구교환 구교환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스페셜(Berlinale Special)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길복순>은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31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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