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용산에 뜬 '삽질'... "환경파괴 환경부장관 사퇴하라"

등록23.03.14 17:16 수정 23.03.14 17:16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장관 퇴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흑산도 공항건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제주 제2공항 건설 결정을 비판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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