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여성의날 맞이한 민주노총 "차별의 벽 투쟁으로 부수자"

등록23.03.08 17:40 수정 23.03.08 17:40 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성평등으로 민주주의를 새로 쓰고 여성노동자가 온전히 해방되는 날까지 후퇴 없는 전진을 하자"며 "차별없는 임금과 폭력없는 일터를 위해 투쟁으로 승리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을 출발해 대학로를 향해 행진하고 남녀 간 임금격차해소, 최저임금 인상, 안전일터 보장 등을 촉구하며 전국노동자대회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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