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28일 오후 열리고 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부터 광화문 방면까지를 메웠다. 건설노조는 '노동 현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노동시간을 연장시키려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면서 '8시간 노동시간 사수'를 외치며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까지 행진을 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등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부터 광화문 방면까지 ‘건설노조 탄압 규탄, 반노동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마치고 대통령실이 있는 삼각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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