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일본은 지금당장 사죄하라" 손글씨로 외치는 미래세대들

등록23.02.15 16:21 수정 23.02.15 16:2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제1583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일본은 진심으로 사죄하라' '용서를 구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어린이들이 수요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제1583차 일본군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렸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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