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지난 17일 종료된 국정조사가 여당위원들의 훼방에 의해 반쪽짜리로 전락했다'며 독립적인 진상조사 기구가 꾸려져 남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설 귀향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서명운동을 시작하기 위해 정리 하던 중, 회견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태원참사로 동생을 잃은 한 유족이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 권우성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홍보물을 설 귀향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권우성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20일 오전 서울역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홍보물을 설 귀향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권우성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20일 오전 서울역앞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촉구 기자회견과 서명운동을 벌였다. ⓒ 권우성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20일 오전 서울역앞에서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촉구 기자회견과 서명운동을 벌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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