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유령' 이하늬, 마동석처럼

등록23.01.11 16:47 수정 23.01.11 16:47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유령' 이하늬, 마동석처럼 ⓒ 이정민


이하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설경구 배우(왼쪽)와의 액션장면을 설명하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유령' 설경구, 액션 힘들어 설경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이하늬 배우(오른쪽)와의 액션장면을 설명하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유령' 설경구 설경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유령' 이하늬 이하늬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유령>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마이지아 작가의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스파이 액션 작품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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