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을 윤석열퇴진원년으로 삼고 1월 7일부터 매주 촛불대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촛불행동 활동가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촛불행진 선포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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