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1월 24일 오후 6시 12분경 김해시 한림면 소재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공장 화재.
 11월 24일 오후 6시 12분경 김해시 한림면 소재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관련사진보기

  
11월 24일 오후 6시 12분경 김해시 한림면 소재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공장 화재.
 11월 24일 오후 6시 12분경 김해시 한림면 소재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관련사진보기

 
경남 김해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다.

경남소방본부는 24일 오후 6시 12분경 김해시 한림면 소재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공장 인근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화재 발생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던 것이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 작업과 함께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38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은 25일 새벽 0시 3분경 완전히 끄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태그:#화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