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영웅' 윤제균, 8년 만에 연출자로!

등록 22.11.21 11:35l수정 22.11.21 11:35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영웅' 윤제균, 8년 만에 연출자로! ⓒ 이정민


윤제균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왼쪽은 정성화 배우.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로,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2월 개봉. 
 

'영웅' 윤제균, 8년 만에 연출자로! 윤제균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로,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2월 개봉. ⓒ 이정민

 

'영웅' 윤제균, 8년 만에 연출자로! 윤제균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로,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2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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