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 7천억 삭감하려는 국민의힘, 5조 삭감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하하고 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열린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

주거 관련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공임대주택 예산삭감 저지를 위한 '내놔라 공공임대!' 농성단이 7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2023년 공공임대 주택 예산 5조7000억 원을, 민주당이 5조 원을 삭감하려고 한다'면서 양당을 규탄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