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이태원 압사 참사'로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희생된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는 4일 오후에도 조문을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합동분향소는 학교측에 한양대 총학생회가 요청해 지난 10월 31일 마련된 것으로 희생된 학생이 소속된 단과대 앞에 설치됐다.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
한양대 재학생 1명과 방문학생 2명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희생됐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의 모습.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