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올빼미' 유해진-류준열 ⓒ 이정민
유해진과 류준열 배우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11월 23일 개봉.
유해진-류준열, 닮아가는 '올빼미' 유해진과 류준열 배우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11월 23일 개봉. ⓒ 이정민
'올빼미' 유해진-류준열, 닮아가는 눈웃음 유해진과 류준열 배우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서 함께 촬영했던 영화들을 이야기하며 웃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11월 23일 개봉. ⓒ 이정민
유해진-류준열, 닮아가는 '올빼미' 유해진과 류준열 배우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11월 23일 개봉. ⓒ 이정민
'올빼미' 유해진-류준열 유해진과 류준열 배우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 사투를 그린 스릴러 작품이다. 11월 23일 개봉. ⓒ 이정민